대학생 희망장학금<후기> 2022년도 1학기 대학생 희망장학금 간담회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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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2022년 7월 4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코로나 이후 첫 대학생 희망장학금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방에서 오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모임 장소가 서울역 근처에 있어 모두들 잘 찾아왔어요.


간담회는 총 2부로 나눠 3시간 정도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본인이 장학금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되돌아보고 다른 조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동안은 활용 발표를 개별 ppt 발표로 진행했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색다를 방식으로 진행해봤어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까요? 

 

 

                       

장학금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관한 질문지가 있고 답을 표로 그려보았는데 이렇게 그려보니 

 한눈에 들어오지 않나요?ㅎㅎ

열심히 적어준 내용을 보니 자격증 준비, 학원비 등 진로에 관한 비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진로에 사용되는 비용 이외에도 식비, 교통비 같이 생활비에 사용한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장학생의 감사 인사

* 저에게 이 장학금이 없었다면 간호학과에 진학한 것을 후회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후원해주신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과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 장학금을 받음으로서 개인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판소리 전공자로 학원을 다니는게 중요한데 장학금 덕분에 학원비를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항상 버거웠는데 전공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2부를 진행했는데요! 

1부에선 학교생활 위주의 대화가 이루어졌다면 이 시간은 나의 대해,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아 가보려고 해요.

그래서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참고하여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봤어요, 

기쁨, 슬픔, 버럭, 소심, 뿌듯 다섯 가지 감정에 관한 질문이 있고 작성하면 돼요.

작성한 뒤 한 사람씩 자신의 이야기를 말 하면 다른 조원들은 발표자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 말 혹은 해주고 싶은 말을 

댓글로 적어서 주면 되는데요! 이 댓글 하나로 금세 분위기가 활기차졌습니다ㅎㅎ


- 실습 메이트가 해야 할 일을 안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도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할 때 소심해진다

- 친구들과 풀빌라에 놀러 갔는데 다들 내가 사는 곳 까지 와줘서 기뻤다

등등의 답변이 나왔는데 다들 공감했는지 리액션이 아주 좋았어요><

 

 

어색했던 1부 때 보다 편해져서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충분히 나에 대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 내서 해 준 친구들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준 친구들로 인해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었길 바래봅니다.

 

이것으로 2022년 1학기 대학생 희망장학금 간담회를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