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즌1~4기후변화? 그거 먹는건가요?

소나무대장
2021-07-06
조회수 884

안녕하세요? 소나무대장입니다!! ^^

 

어제 하루 미션은 잘 수행하셨나요? 오늘까지 2일차인데 벌써 힘들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여러분!! 우리가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을 함께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오늘 그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제가 국민학교(헛!!  ) 아니,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이야기되고 있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거나 아니면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겠지요. 

아래 표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34개국의 사람들보다 '지구온난화가 인류에게 심각한 위험'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훨씬 더 높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기후변화를 막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인식 역시 월등히 높다는 것이지요. 심각하게 느끼기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도 생각해요  

 


요즘 SNS에서는 이런 인식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NO플라스틱, 채식, 친환경 화장품 사용 등 많은 부분에서 기후변화를 막고자 하는 노력들이 큰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지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아름다운 노력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 지구에 넘쳐나는 오염 말이지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과연 효과는 있을지 막막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래 기후변화 인식과 관련해서 보면, 개인의 행동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그런 생각이 행동에서 실천되지 않고 있다고 해요. 81%가 생각을 행동으로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개인의 행동이 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71%나 개선 가능하다고 답 한 것을 보면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소나무로 모여, 움직이는 소나무로 행동하고, 소나무 숲을 이루려고 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싶어요. 자동차가 내뿜어내는 온실가스와 열, 타이어가 마모되면서 발생시키는 분진, 엄청나게 차지하는 공간, 또 소음과 늘어나는 도로공간까지... 도로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환경 개선에 대한 생각을 개인적 실천을 통해 실현해 보자는 것이지요. 설문조사에 나온 질문처럼 “좀 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살고자 하지만 행동 변화가 부족함을 종종 깨닫는”우리의 아쉬움을 바꿔나가보자구요.

 

이렇게 소나무가 되어 열심히 기후변화를 막으려는 여러분들이 영웅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300명이 매일 인증한다면 2100개의 게시물이 SNS에 올라가고, 또 여러분들의 친구 2사람이 동일하게 참여한다면 6300개의, 또 친구의 친구가 참여한다면.. 이제 더 이상 300명의 소나무가 아니라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게 되겠지요. 그렇게 우리 마지막까지 달려가요!!(혹은 걸어가요!! 혹은 타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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