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부 집권3년, 한국환경회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 일시 장소: 2016년 2월 24일(수) 오전 11:00, kt 광화문지사 앞
▪ 주최: 한국환경회의
▪ 내용:
(1) 발언
-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
·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 4대강 사업
·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 정책
· 화력발전과 미세먼지
· 기타
(2) 기자회견문 낭독
(3) 퍼포먼스 : 규제완화로 인해 통과되는 각종 환경관련 법들,
반면 지켜지지 못하고 파괴를 당하는 우리 국토와 생명들
1. 오는 2월 25일은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근혜 정부 집권 3년간의 환경정책은 규제완화와 국토난개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 4대강사업으로 강을 망친 것도 모자라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추진 결정까지, 이제는 전국토가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발을 부추기며 공공재인 환경을 사유화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3.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많은 나라들이 탈핵을 선언했지만,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원자력발전소를 늘리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폭력적인 행동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화력발전소는 줄어들지 않고 정부는 중국탓만 하기 바쁩니다.
4. 이에 전국환경단체의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박근혜 정부 집권3년의 환경정책에 만연한 규제완화정책을 규탄하고, 박근혜 정부의 환경파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합니다.
2016년 2월 23일
한국환경회의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한국환경회의 입장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 한국환경회의는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을 맞아 환경정책을 평가하고 입장을 밝힌다.
◌ 박근혜 정부의 집권 3년 환경정책은 규제완화와 국토난개발로 요약할 수 있다. 환경규제완화정책을 전면에 내걸고 온 국토를 멍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시기
< 박근혜 정부 집권3년, 한국환경회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 일시 장소: 2016년 2월 24일(수) 오전 11:00, kt 광화문지사 앞
▪ 주최: 한국환경회의
▪ 내용:
(1) 발언
-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
·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 4대강 사업
· 원자력 발전과 재생에너지 정책
· 화력발전과 미세먼지
· 기타
(2) 기자회견문 낭독
(3) 퍼포먼스 : 규제완화로 인해 통과되는 각종 환경관련 법들,
반면 지켜지지 못하고 파괴를 당하는 우리 국토와 생명들
1. 오는 2월 25일은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근혜 정부 집권 3년간의 환경정책은 규제완화와 국토난개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 4대강사업으로 강을 망친 것도 모자라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추진 결정까지, 이제는 전국토가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발을 부추기며 공공재인 환경을 사유화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3.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많은 나라들이 탈핵을 선언했지만,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원자력발전소를 늘리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폭력적인 행동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화력발전소는 줄어들지 않고 정부는 중국탓만 하기 바쁩니다.
4. 이에 전국환경단체의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박근혜 정부 집권3년의 환경정책에 만연한 규제완화정책을 규탄하고, 박근혜 정부의 환경파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5.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합니다.
2016년 2월 23일
한국환경회의
[기자회견문]
박근혜 정부 집권 3년, 한국환경회의 입장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은 규제완화, 지속가능성은 없다!
◌ 한국환경회의는 박근혜 정부 집권 3년을 맞아 환경정책을 평가하고 입장을 밝힌다.
◌ 박근혜 정부의 집권 3년 환경정책은 규제완화와 국토난개발로 요약할 수 있다. 환경규제완화정책을 전면에 내걸고 온 국토를 멍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시기